아일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글렌 핸사드가 현지시간 29일 더블린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향년 56세로,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그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자로도 이름을 남겼습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더블린 서부 루칸 일대 도로에서 새벽 시간대 발생했으며, 단독 오토바이 사고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는 그가 교통사고 뒤 사망했다고 밝혔고, 현지 경찰도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확인했습니다.
글렌 핸사드는 밴드 더 프레임스의 리드 보컬로 활동했고,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만든 Falling Slowly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음악과 영화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만큼,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추모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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