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라두카누(Emma Raducanu)는 **영국 여자 테니스 선수**로, 2002년생이며 루마니아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중국계·루마니아계 영국인입니다.
그녀는 2021년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세계 랭킹 150위로 예선부터 출전해 우승한 **신데렐라 스토리**로 유명하나, 이후 메이저 8강 진출이나 투어 결승에 오르지 못해 '반짝 우승'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 2026년 2월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오픈에서 **4년 5개월 만에 WTA 투어 단식 결승에 진출**했으나,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에게 0-2(6-0 6-2)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는 2021년 9월 US오픈 우승 이후 처음 맞이한 투어 이상급 결승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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