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에서 한국 대표팀(최민정·김길리·황대헌·임종언)이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커린 스토더드)와 충돌해 넘어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 **최종 6위**를 기록했습니다.
준결승에서 앞서가던 미국 선수가 갑자기 넘어졌고, 뒤따라오던 김길리가 충돌해 링크 바깥으로 밀려나며 속도를 잃었습니다. 김길리는 넘어진 상태로 최민정에게 바통을 넘겼으나 캐나다·벨기에 선수들과 격차를 메우지 못해 조 3위로 탈락했습니다.
순위결정전(파이널B)에서 2분40초319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전체 **6위**에 그쳤습니다. 금메달은 개최국 이탈리아(2분39초019)가, 은메달 캐나다(2분39초258), 동메달 벨기에(2분39초601)가 차지했습니다.
이 경기는 한국 쇼트트랙 첫 메달 레이스로 기대됐으나 충돌로 메달 획득이 좌절됐습니다. 관련 영상에서도 충돌 장면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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