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씨는 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극우 성향 유튜버로,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중심 '제2건국'**을 선언하며 최소 100억 원 규모의 '건국 펀드' 모금 계획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제2건국 후 현 행정부·입법부·사법부를 없애겠다고 주장하며, 모금 자금을 일제강점기 독립공채에 비유해 성공 시 원리금 상환과 영수증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옛 고구려·발해 영토(중국 지린성·헤이룽장성·랴오닝성, 몽골 포함) 확장과 대한민국 이름 변경 같은 과격 발언으로 강성 보수 지지층 내에서도 '황당'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윤어게인' 동조 여부 최후통첩**을 날리며 압박을 가했으나, 장 대표 측 반응이 없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장 대표를 지지했으나, 윤 전 대통령 관련 입장 모호함을 '배신'으로 규정하며 "버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월 25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부정선거 토론(1대4 형식)에 합의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내란 선동'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전씨의 과거 내란 관련 전력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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