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팰리세이드**와 **EV9**으로 '2026 캐나다 올해의 차'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으로 각각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으며, EV9에 대해서는 **'세련된 스타일, 500마력이 넘는 GT 선택지, 전반적인 상품성과 가격, 크기까지 만족스러운 3열 전기차'**라고 호평했습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을 달성한 성과로,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유틸리티 차량 부문을 석권하며 현지 매체에서 **'왕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혁신과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기술·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해 최고 수준의 차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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