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 씨가 지난 11일 SNS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 홍보 영상을 올리며 교통사고를 연출해 논란이 됐습니다. 영상에서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러운 사고처럼 비명을 지르며 긴박감을 주다가 웃으며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고, 과거 2007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전력이 소환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황보라 씨는 추가로 유행하는 해외 교통사고 영상을 패러디해 차에 치인 듯 몸을 던지는 장면을 붙여 홍보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생명과 직결된 교통사고를 낚시성으로 이용했다", "음주 전력 있는 사람이 경솔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13일 황보라 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전 올라온 공구 영상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불편하셨을 많은 분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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