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는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1회 녹화 후 하차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상 시작하고서야 제가 나설 길이 아닌 걸 알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기독교상담복지 전문가로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이며, 평생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상담 활동을 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괴지심'을 게시한 후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 앞에 서야 함을 배웠다"며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미션을 통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호선은 전현무, 박나래 등과 함께 '운명사자'로 출연했으나 4회부터 박하선이 대체했습니다.
현재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부부·가족 상담을 진행 중이며, 17일 7회에서는 맞벌이 부부의 불통 사연을 다룹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