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현지시간 17일 혁명수비대 군사 훈련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일부를 수 시간 동안 폐쇄**했습니다. 이 조치는 안전과 선박 운항 원칙 준수를 명분으로 진행되었으며, 실탄 미사일 발사 훈련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강경파는 과거 미국과의 긴장 고조 시 해협 봉쇄를 위협해 왔으나, 이번처럼 실제 일시 폐쇄는 드문 사례입니다. 미국과의 핵 협상 직후 발생한 이 훈련은 무력 시위 성격으로 해석되며, 글로벌 원유 수송로(전 세계 원유 20% 통과)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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