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FC서울 감독은 최근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8차전)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2:0 선제 리드를 잡았으나 2:2 무승부로 끝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해 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경기 후 김기동 감독은 “화가 나지만 좋은 얘기만 하겠다”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준비한 대로 풀었으나 추가골을 넣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반성했습니다.
문선민 선수는 히로시마전 준비 과정에서 고베전(0:2 패) 아쉬움을 털고 더 매진했다고 밝히며, 2026시즌 목표로 ACLE 출전권과 K리그 우승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김주성(전 서울 소속, 현 J리그)은 훈련 전 김기동 감독과 재회해 안부를 나누며 “감사한 은사”라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DJ매니지먼트가 박항서·김기동 감독 등을 매니지먼트하며 심규완 스포츠 디렉터를 영입해 유소년 육성에 나섰습니다.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전술 도입으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려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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