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는 내일(2월 19일) 오후 3시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에서 진행되며, 생중계됩니다. 현재 D-1인 오늘, 윤 전 대통령은 구치소 독방에서 설 연휴를 보내며 선고를 앞두고 있으며, 재판은 비상계엄 선포(재작년 12.3)로부터 433일 만에 첫 판단이 나옵니다. 특검은 사형을 구형했으며, 여론조사에서 사형·무기징역 선고 가능성에 75%가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판부는 국민 알권리와 투명성을 고려해 생중계를 허가했습니다. 최근 관련 판결(이상민 전 장관 징역 7년)에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행위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인정된 점이 선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시나리오로는 무죄·공소기각·형량 감경·사형·무기징역 등이 예상되며, 중형 선고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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