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일본 사찰에서 촬영한 웨딩화보가 **미즈코쿠요(水子供養, 유산·낙태된 태아를 기리는 의식)** 관련 장소라는 지적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18일 SNS에서 **"한국 작가가 지정한 장소로 의미를 전혀 몰랐다"**며 해명했습니다.
### 논란 배경 - 최준희(23,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는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5월 결혼을 발표하며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 문제 사진은 도쿄 근처 사찰에서 찍혔으며, 배경에 작은 돌 석상(미즈코쿠요 관련)이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추모 장소에서 촬영한 게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미즈코쿠요는 유산·사산·낙태된 태아나 영아의 명복을 비는 일본 불교 의식입니다.
### 최준희 해명 내용 - "일본에 자주 가는 한국 작가가 촬영 동선을 지정했으며, 큰 도쿄에서 알 수 없었다". - "유치원 때 오사카 방문 이후 일본 가지 않았고, 해당 사진은 무단 공개된 것. 협찬 웨딩 촬영 9건 넘게 했는데 하나만 알 수 있겠냐". - 작가와의 대화 캡처 공개: 작가가 장소·동선 모두 담당 확인. - "미국 문화 팬이라 일본 문화 몰라 죄송하다. 그만 괴롭히라"고 호소.
누리꾼 의견은 "부적절 선택"과 "과도한 해석"으로 엇갈립니다.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