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김재열 위원은 지난 4일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145차 총회의 집행위원 선거에서 4년 임기의 신임 집행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2022년 6월 ISU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2023년 10월 IOC 위원으로 뽑혔습니다.
이번 선출은 한국의 스포츠 외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김재열 집행위원은 4년 임기이며, 재선할 경우 8년까지 IOC의 핵심 멤버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가 유치전에 뛰어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를 비롯한 IOC의 주요 사안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김재열 위원은 IF 자격의 IOC 위원이기 때문에, ISU 회장 자리를 잃으면 집행위원과 IOC 위원직을 모두 상실하게 됩니다. 예정된 6월 ISU 회장선거에서 재임에 성공해야 현재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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