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8일, 한국 육군은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600mm 방사포(K239 Chunmoo 다연장로켓 시스템 확장형) 증정식'을 개최했습니다. 국방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제3야전군단에 첫 번째 600mm 방사포 1세트를 공식 인도했습니다.
이 무기는 사거리 300km 이상, 탄두 중량 500kg급으로 북한의 지휘통제시설이나 장사정포 진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략무기입니다. 국방부는 "한미 연합작전 능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력"이라며, 올해 내 추가 도입을 통해 실전 배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증정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승범 사장은 "국산 기술로 개발된 600mm 방사포가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육군 참모총장 박안수 대장은 "강력한 억제력으로 평화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형 3축 체계(KMPR) 완성의 이정표로 평가되며,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확장억제 전략과 연계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국방부 공식 보도자료, 연합뉴스, 매일경제 2026.2.18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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