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심석희는 세 번째 올림픽 출전에서 모두 계주 종목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2014 소치, 2018 평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으며, 계주에서만 금메달 3개를 수확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아직 최민정도 도달하지 못한 위치로, 심석희를 계주계의 'GOAT(역대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심석희는 강한 질주로 상대와의 간격을 좁혔고, 최민정으로 넘어가는 4바퀴째에 팀을 3위에서 2위로 올려놓으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빙상 종목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