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K리그 슈퍼컵에서 우승했습니다.**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완승했습니다.
전북은 전반 32분 이적생 모따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티아고가 김태현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슈팅 13개를 시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으며, 후반 추가 시간에 얻은 페널티킥도 골키퍼 송범근이 막아냈습니다.
이번 슈퍼컵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 대회입니다. 전북이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하며 2관왕을 차지했기 때문에, K리그1 준우승팀인 대전이 상대팀으로 참가했습니다. 올 시즌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부임 후 첫 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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