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이 데뷔작 신기생뎐의 재방송료를 15년 동안 한 푼도 받지 못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임수향은 방송에서 작품이 오랫동안 꾸준히 재방송됐지만, 재방송료를 받을 수 있는 절차를 뒤늦게 알았고 가입 시점 이전에 발생한 금액은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협회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아 “왜 가입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들었지만, 이미 쌓인 재방송료는 소급해 받을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해당 작품이 지금까지도 자주 재방송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회자되는 만큼, 당사자가 느꼈을 아쉬움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일은 방송 출연료와 별도로 발생하는 재방송료 정산 구조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품의 인기가 오래 이어질수록 배우들의 권리 보호와 정산 시스템을 얼마나 제때 챙기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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