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캐나다를 2-1로 꺾고 **46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승전에서 미국은 연장전 1분 41초 만에 잭 휴즈(뉴저지 데블스)의 '골든 골'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이후 처음으로, 미국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역사상 세 번째 우승입니다.
경기 과정에서 미국은 1피리어드에 맷 볼디의 슈팅으로 먼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3피리어드에서 득점 없이 진행되면서 연장전까지 이어졌습니다.
특히 미국은 여자 아이스하키에서도 캐나다를 2-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남녀 아이스하키 모두에서 캐나다를 제압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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