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25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변화는 기업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포스코는 매출 6.1%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17.8%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으나, 다른 기업들은 대체로 개선세를 나타냈습니다.
### 포스코 (철강·배터리 소재) - **매출**: 77조 1,272억 원 (전년比 +6.1%) - **영업이익**: 3조 5,314억 원 (전년比 -17.8%), 배터리 소재·건설 부문 부진과 고정비 부담 탓 - **순이익**: 1조 8,458억 원 - 주당 1만 원 배당 유지와 자사주 4% 소각 등 주주 환원 지속
### 피너클 웨스트 캐피털 (PNW, 에너지) - **연간 순이익**: 6억 1,650만 달러 (EPS 5.05달러), 전년 6억 880만 달러 (EPS 5.24달러) 대비 소폭 감소 - **4분기 순이익**: 1,540만 달러 (EPS 0.13달러), 전년 손실(-680만 달러)에서 흑자 전환 - 고객 성장(2.4%)과 전기 판매 5.0% 증가 긍정적이나, 운영비·감가상각 증가로 상쇄
### 사이펨 (에너지 서비스) - **EBITDA**: 29% 급증, 매출 증가율 상회하며 마진 확대 - 4분기 기록적 매출 달성, 자산 기반 서비스·시추 부문 호조
### 모토로라 솔루션 (MSI, 기술) - **연간 매출**: 116억 8,000만 달러, 순이익 21억 5,000만 달러 기록 - 4분기 매출 33억 8,000만 달러, 순이익 6억 4,900만 달러
### 기타 기업 동향 - **CVR 에너지**: 조정 EBITDA·순이익 개선, EPS 216% 급증하나 매출 소폭 감소 - **하일리온**: 매출 부진에도 상용화 진전, 현금 사용 6,740만 달러 - **홈디포 (HD)**: 2025년 4분기 컨센서스 EPS·매출 소폭 감소 예상, 기존점 매출 -0.4% YoY
전반적으로 에너지·기술 부문은 회복세를 보였으나, 철강 등 cyclical 산업은 수익성 압박이 컸습니다. 2026년 전망은 기업별로 긍정적(포스코 EPS 207% 증가 예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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