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일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이란을 3-0으로 완승하며 A조 1위에 올랐습니다. 신상우 감독 지휘 아래 FIFA 랭킹 21위 한국은 68위 이란의 밀집 수비를 뚫고 전반 37분 **최유리(수원FC)**의 터닝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3분 **김혜리(수원FC)**의 페널티킥(이은영 획득), 후반 30분 **고유진(현대제철, 주장)**의 헤더로 쐐기골을 추가했습니다. 전반 점유율 81%대, 슈팅 20-0으로 압도했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1-0에 그쳤고, 후반 교체(이은영·송재은·김민지 등) 후 득점이 터졌습니다. 호주(필리핀 1-0 승)가 골득실(+1)에서 앞서지만 한국(+3)이 선두이며, 다음은 5일 낮 12시 필리핀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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