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이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사과하셨습니다. 제작진은 즉위식 장면에서 왕이 ‘구류면류관’을 쓰고 신하들이 ‘천세’를 외친 설정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역사적 고증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로맨스물인 동시에 대체 역사물의 성격을 가진 작품인 만큼 세계관과 역사적 맥락을 더 면밀히 다듬었어야 했는데 부족했다며, 재방송·VOD·OTT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주연 배우 아이유 씨도 관련 논란을 의식해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 나가겠다고 언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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