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양민혁이 벨기에 1부 KVC 베스테를로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습니다. 베스테를로와 토트넘은 12일 양민혁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으며, 등번호는 47번으로 결정됐습니다.
양민혁은 토트넘 입단 이후 네 번째 임대 생활에 나서게 됐습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QPR, 포츠머스, 코번트리를 거친 그는 이번에는 벨기에로 무대를 옮겨 처음으로 잉글랜드 밖 유럽 리그에서 시즌을 치르게 됐습니다.
베스테를로는 양민혁을 측면 공격 자원으로 활용해 전력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현지 매체들은 그의 스피드와 측면 돌파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행정 절차가 빠르게 마무리되면 곧바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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