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35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2026시즌 43번째 홈경기 만에 관중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001년 관중 전산화 이후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빠른 홈 100만 관중 달성 기록입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3750명이 입장했고, 경기 시작 훨씬 전인 오후 4시 18분에 매진이 확정됐습니다. 7월 4일까지 집계된 LG의 시즌 홈경기 누적 관중은 100만8068명이며, 경기당 평균 관중은 2만344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LG는 올해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며 잠실구장을 연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구단은 이 기록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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