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2라운드가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며, 우리금융캐피탈과 하림이 나란히 첫 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브레이커스는 개막전부터 패배를 당하며 9연패에 빠졌습니다.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2라운드 첫날 경기에서는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대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1라운드 준우승팀 하림 역시 브레이커스를 4대0으로 제압했고,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를 4대2로 꺾으며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2라운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정상급 10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합니다. 주요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초반부터 상위권 팀들의 기세가 뚜렷하게 갈리면서 순위 경쟁도 빠르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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