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폭로 논란의 당사자인 A씨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13일 한때 접속 불능 상태가 됐다가 다시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1일 스토킹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한 지 이틀 만의 일입니다.
A씨가 그동안 황정민 관련 주장과 자료를 올리던 계정은 이날 오전 일시적으로 사라졌고, 접속 시 페이지가 삭제됐다는 안내가 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후 계정은 다시 정상화됐으며, A씨는 계정이 날아갔다며 자료를 미리 보관해 달라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정민 측은 A씨의 주장을 부인하며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보고 고소한 상태입니다. 법원은 이미 여러 차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에 대한 선고는 향후 재판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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