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해설위원 박주호와 아내 안나가 넷째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안나는 유튜브 채널에 근황 영상을 올려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는 모습을 함께 전하며 새 생명을 맞게 된 기쁨을 밝혔습니다.
안나는 영상에서 오랜 시간 힘든 일을 지나온 뒤에도 삶이 조용히 희망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하며,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초음파 영상과 태아의 심장 박동 소리도 공개돼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으며, 이번 소식으로 네 아이의 부모가 되게 됐습니다. 안나가 암 투병을 겪은 뒤 전한 경사인 만큼, 가족을 향한 응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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